(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한ㆍ칠레 수교 50주년을 맞아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과 축전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지난 196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발전시킨 점을 평가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환경기술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양국이 민주주의, 인권과 같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방위산업, 남극활동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답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8 14:2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