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경기지방경찰청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영농정착과 신규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귀농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될 이번 교육은 이날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부천, 김포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오는 7월11일까지 7개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북한이탈주민들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이론 교육과 작목재배 실습,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귀농 노하우 등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또 도내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70%가 여성인 점을 감안, 소규모창업 등 여성들이 쉽게 적용하고 시도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했다.
경기경찰청과 농진청은 이번 권역별 기초교육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화된 전문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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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8 10:57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