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3만9천명에서 하루만에 3만2천으로 추락..'걱정되네'
(여수=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개막 이후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여수박람회 입장객 숫자가 다시 추락, 우려가 가시지 않고있다.
여수박람회조직위는 개장 5일째인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폐장까지 입장객수가 3만2천57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입장객은 개장 첫날 3만6천명에서 13일 2만3천명으로 크게 줄었으나 14일 2만5천명, 15일 4만명에 육박하는 3만9천명을 기록하면서 관객몰이에 청신호를 보였으나 하루만에 분위기가 역전됐다.
조직위는 개장 초기 혼잡을 우려해 방문을 미뤄온 단체 단위 일선 학교 학생과 일반인 등이 본격적으로 몰릴 것으로 보여 주내 평일 5만, 주말ㆍ휴일 10만까지 전망했지만 현 상황으로 미뤄 기대 실현은 부정적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16 21:1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