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주자인 손학규 후보는 10일 대선 과정에서 사용할 PI(Presidential Identity)로 `손학규+(플러스)'를 확정했다.
손 후보 캠프의 차영 브랜드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손학규+'는 더하기의 민생정치를 펼치는 손 후보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 모두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가장 경쟁력 있고 준비된 후보임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 위원장은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는 민생경제의 상승을 뜻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손 후보측은 이번 PI를 활용, `진보+보수', `2030세대+4050세대', `손학규의 능력+안철수의 매력' 등의 등식을 살려 손 후보가 이념, 세대, 지역을 아우르며 표의 확장성이 큰 후보라는 점을 홍보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손 후보의 심벌은 슬로건인 `저녁이 있는 삶'과 PI인 `손학규+' 사이에 삶의 질 향상을 뜻하는 화살표와 집 모양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를 배치한 문구가 선택됐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8/10 16:4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