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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6자회담' 내일 중국서 개막

다롄서 NEACD, 북한문제 논의..북 대표단 참석

(다롄=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남ㆍ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북핵 6자회담 참가국이 모두 참여하는 제23차 동아시아협력대화(NEACD)가 27일부터 1박2일간 중국 다롄(大連)에서 개최된다.

이번 NEACD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6자회담 당사국의 고위 관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 포럼 주제는 북핵 문제를 의미하는 '한반도 평화와 안보'로 각국에서 6자회담 차석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도훈 외교부 북핵기획단장을 비롯해 클리퍼드 하트 미국 국무부 대북특사, 쉬부(徐步) 중국 외교부 한반도 사무부대표, 그리고리 로그비노프 러시아 6자회담 차석대표의 참석이 확정됐다. 일본도 6자회담 차석대표급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는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이 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주최측이 북한 대표단의 참석은 확인하면서도 참석자는 밝히지 않고 있어 다른 인사가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포럼은 세션별로 참석자가 돌아가며 발표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포럼은 28일 정부 인사만 참석하는 오찬을 끝으로 종료된다.

각국 정부 인사들은 여러 발언 기회를 통해 북한ㆍ북핵 문제에 대한 자국의 입장를 설명하게 된다. 이를 통해 6자회담 차석 대표들이 6자회담 재개 등에 대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교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포럼을 계기로 남북 및 북미간 비공식 접촉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 외교소식통은 26일 "학계 인사도 참여하는 자리인데다 한미 양국이 정권 교체기에 있다는 점에서 이번 포럼은 북핵 문제에 대한 기존 입장을 서로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김정은 체제 이후 북한이 이번 포럼을 자신들의 입장을 홍보하기 위한 장으로 적극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1993년 출범한 NEACD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의 국제 분쟁 및 협력연구소(IGCC)가 북한을 포함한 6개국의 외교부 및 국방부 관료와 학자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반관반민(트랙 1.5) 성격의 다자간 안보 대화체다.

IGCC는 개막 전날인 26일 저녁 비공식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solec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9/26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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