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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무역 15%↑..대중 의존도 심화 가속

<그래픽> 북한 대외무역 중국 비중
<그래픽> 북한 대외무역 중국 비중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통일부가 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간 무역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는 가운데 북한의 대중 의존도도 갈수록 심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올해 1~7월..中비중 `07년 67%→작년 89%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북한과 중국간 무역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는 가운데 북한의 대중 의존도도 갈수록 심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가 8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북중 무역 규모는 35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30억9천만달러보다 14.5%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북중 무역규모는 56억2천만달러로 전년의 34억6천만달러보다 무려 62.4%나 급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중국, 러시아, 태국, 일본 등 주요 국가별 대외무역에서 북한의 대중 의존도는 크게 심화됐다.

이 기간 전체 무역규모 가운데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67%에서 2008년 72.9%, 2009년 78.5%, 2010년 82.9%, 지난해 89.1% 등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러시아와의 무역 규모도 2009년 6천168만달러에서 2010년 1억1천57만달러, 지난해 1억1천281만달러 등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의존도 심화는 북핵 문제로 인한 국제사회의 제재와 천안함 폭침에 따른 5ㆍ24조치 등으로 남북 교류가 크게 위축된 데 따른 반작용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중국 해관의 통계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들어 7월까지 중국으로부터 15만4천t의 식량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으로부터 북한의 식량수입은 2008년 15만5천t, 2009년 20만3천t, 2010년 31만4천t, 지난해 38만t 등이다.

정부는 감량배급 기준(성인노동자의 경우 700g→546g)으로 북한은 매년 100만t 이상의 식량이 부족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북한은 부족분 가운데 일부는 수입이나 외부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10/0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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