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윤일병사건 책임지고 사의표명(종합) | 연합뉴스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정치

뉴스 홈 > 정치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윤일병사건 책임지고 사의표명(종합)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윤일병사건 책임지고 사의표명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윤일병사건 책임지고 사의표명 (서울=연합뉴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5일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권 육군참모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육군 전 장병, 고질적 병영문화 쇄신 행동으로 실천 희망"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5일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 총장은 이날 오후 한 장관을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금번 28사단 사건을 비롯해 육군에서 발생한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

권 총장은 "육군참모총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와 군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다"며 "육군 전 장병은 우리 군의 고질적인 병영문화를 쇄신해야 한다는 참모총장의 절박한 충정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한 장관은 권 총장의 사의를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사관학교 34기인 권 총장은 육군본부 계획편제처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합참 작전본부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군내 요직을 역임한 뒤 지난해 9월 육군총장에 취임했다.

권 총장은 지난 6월 22사단 총기사건에 이어 최근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을 겪으면서 거취를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8/05 18:10 송고

광고

광고

아이키텐플러스 광고 강용구 박사, '키'는 노력으로 더 클 수 있다.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