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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대화 문 열려 있어"…北 신년사에 입장 표명(종합)

박 대통령 "평화통일 향해 더욱 큰 발 내딛는 한 해 돼야"
박 대통령 "평화통일 향해 더욱 큰 발 내딛는 한 해 돼야" (서울=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조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더 이상 한반도에 긴장과 도발이 없도록 평화통일을 향해서 더욱 큰 발을 내딛는 한 해가 되도록 모두 노력해 달라"고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비서진 등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2016.1.1 << 청와대 제공 >> photo@yna.co.kr
당국자 "평화통일의 한반도 시대 향해 가겠다는 입장 확고"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정부는 1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와 관련해 "남북 간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평화통일의 한반도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남북관계와 관련, 북한도 (신년사에서) 8·25 합의를 비롯한 남북 합의를 존중하고 남북관계 개선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남북관계의 발전과 평화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직시하고, 남북 간 신뢰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 새해 신년사 발표하는 북한 김정은
2016년 새해 신년사 발표하는 북한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새해를 맞아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한국 시간 낮 12시30분)부터 29분 동안 김 제1위원장의 신년사 발표를 중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집권 2년차인 2013년부터 해마다 새해 첫날 육성으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16.1.1 nkphoto@yna.co.kr

그는 올해 김 제1위원장의 신년사의 특징에 대해서는 "7차 당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제와 인민생활 향상 등 내부과제 제시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1/01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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