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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정착스토리 '자강도의 추억' 연극무대 선다

탈북민 정착스토리 '자강도의 추억' 연극 공연 (서울=연합뉴스)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들의 정착 경험을 소재로 한 연극 '자강도의 추억'이 14~16일 대학로 서완소극장에서 4차례 공연된다. 2016.10.13 nkphoto@yna.co.kr
14~16일 대학로 서완소극장…"탈북민 삶 재조명"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들의 정착 경험을 소재로 한 연극 '자강도의 추억'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새롭고 하나 된 조국을 위한 모임'(이하 새조위)은 13일 "연극 '자강도의 추억'을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대학로 서완소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강도의 추억은 건설현장 인부와 가사도우미 등으로 일하는 탈북민과 탈북민 소녀의 남한 정착 과정을 통해 탈북민의 삶을 재조명한 순수 창작극이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탈북민 '김혁수' 역할을 맡은 최철호와 가사도우미 '김설화'로 등장하는 강화옥, 북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왕따당한 소녀 '박진희'로 무대에 서는 박주양 등 3명의 탈북민 배우가 출연한다.

새조위는 "이 연극을 통해 서로 다른 체제와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의 삶을 재조명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형성하고 통일에 대한 마음을 고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34길에 있는 서완소극장에서 14일 오후 7시, 15일 오후 3시와 5시 30분, 16일 오후 3시 등 총 4차례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전화 ☎ 02-747-2944∼5.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13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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