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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관 "대사대리 '韓무기구입 관련 발언' 잘못 이해돼"

"아파치헬기 등 언급은 주문완료된 부분"

내퍼 주한 미대사대리, 트럼프 방한 이후 한미관계 간담회
내퍼 주한 미대사대리, 트럼프 방한 이후 한미관계 간담회(서울=연합뉴스)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2017.11.9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은 10일 마크 내퍼 대사대리가 전날 '아파치 헬기, 이지스 레이더 등의 한국 보유를 원한다'고 언급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이미 주문이 완료된 부분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내퍼 대사대리는 (간담회에서) 최근 주문이 완료된(completed orders) 무기에 F35 전투기, 아파치 헬기, 해군 함정에 들어가는 이지스 레이더 시스템이 포함되며, 대잠 항공기 P8(포세이돈)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퍼 대사대리의 발언이 잘못 이해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내퍼 대사대리가 전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의 수입이 확정됐거나 논의 중인 무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 이들 무기를 언급하면서 한국이 추가 또는 신규로 구매하기를 바란다는 취지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10 19: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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