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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엔 안보리 15일 장관급 북핵회의에 외교2차관 파견

당사국으로서 초청받아…대북압박·평화 중요성 함께 거론 예상

유엔 안보리의 북한 미사일 관련 회의 장면[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정부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북핵·미사일 관련 장관급 회의에 조현 외교부 2차관을 파견할 방침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정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3∼16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동행함에 따라 다자외교를 담당하는 조현 2차관을 장관대리 자격으로 파견키로 방침을 정했다.

한국은 안보리 이사국은 아니지만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당사국으로서 이번 회의에 초청을 받았으며, 조 차관은 북핵·미사일 해법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조 차관은 지난달 29일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15형 발사를 계기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 필요성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달 안보리 의장국인 일본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이번 장관급 회의는 북한의 도발을 중단시키고 외교적 방법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달성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브리핑하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AP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9: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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