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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北 남북대화 없을때 핵개발…정상회담은 북핵해결 입구"

1월 실업급여 신청증가에 "최저임금 인상 아닌 산업·경기적 요인이 원인"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3일 "남북 정상회담은 북핵 문제 해결의 입구"라면서 "북핵 문제 해결은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 정상회담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를 거론하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북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한미 간에 이견이 없고 남북 정상회담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또 "대화만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은 아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대북정책을 펴고 있다. 흔들림 없는 원칙으로 미국 등 국제사회 지지를 얻었고 북한의 평창 참가와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어 "일부 야당은 북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으면 정상회담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이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주장"이라면서 "자유한국당은 남북대화가 북한이 핵 개발을 할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남북대화를 안 하는 동안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밖에 1월 실업급여 신청자가 증가한 것과 관련, "최저임금 인상이 아니라 산업적·경기적 요인이 중요한 원인"이라면서 "최저임금이 적용된 것은 겨우 한 달로, 실업급여 신청증가만 놓고 최저임금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3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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