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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내일 오전 NSC 상임위 회의…"고위급회담 연기 등 논의"

日언론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군부불만' 의식 '내부용 메시지'일 수도"
日언론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군부불만' 의식 '내부용 메시지'일 수도"(도쿄 EPA=연합뉴스) 일본 언론은 16일 북한이 이날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무기 연기한 것은 '완전한 비핵화'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미국을 견제해 협상력을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해설기사를 통해 이같이 풀이하는 한편 "한미와 급속한 융화 무드에 들어간 데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는 군부 등을 의식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등에) 저자세가 아니다'라고 북한 내부에 강조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20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연례 한미 공군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에 참가 중인 미 공군 F16 전투기가 이륙한 모습.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어 북한의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통보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내일 아침 7시 NSC 상임위 회의가 열린다"며 "이 회의는 통상 매주 목요일 오후에 열렸으나 내일은 오후에 국회 일정 등으로 장관 세 분의 참석이 어려워 아침 회의로 대체한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NSC 회의인 만큼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등의 현안과 관련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릴 예정인 이번 NSC 상임위 회의에서는 고위급회담 연기를 통보한 북한의 의중과 함께 북미정상회담 등에 미칠 영향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6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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