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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분담 5차회의 18∼19일 美시애틀서 개최

미군의 전략무기 한반도 전개비용 입장차 조율 주목

방위비 분담을 두고 마주한 한ㆍ미
방위비 분담을 두고 마주한 한ㆍ미(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회의에서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미국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 등이 회의를 하고 있다. 2018.6.2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5차 회의가 오는 18∼1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측은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미국 측은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나선다.

한미 양측은 지난 회의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제4차 회의에서 미국은 연합군사훈련 중단에도 전략무기의 한반도 전개비용 분담을 요구했고, 한국측은 이를 거부해 팽팽히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분담하는 몫을 말한다.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 각종 미군기지 내 건설 비용, 군수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쓰이며 올해 한국측 분담액수는 약 9천602억 원이다.

양국은 1991년 제1차 협정을 시작으로 총 9차례 특별협정을 맺었으며, 2014년 타결된 제9차 협정은 오는 12월 31일로 마감되기에 2019년 이후 분에 대해 연내에 타결을 봐야 한다.

앞서 1∼4차 회의는 호놀룰루(3월), 제주(4월), 워싱턴DC(5월), 서울(6월)에서 각각 열렸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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