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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필리핀서 수상태양광 사업 벌인다…산타페시와 협약

중기 3곳과 연말까지 50MW 발전시설 설치…내년에 사업 규모 확대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필리핀에서 수상태양광 사업을 벌인다.

수자원공사는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필리핀 세부주 산타페시와 '수상태양광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자원공사가 보령댐에 운용 중인 수상태양광 시설 [수자원공사 제공]

필리핀 내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되는 산타페시는 물과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자원공사는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해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경험을 현지에 전수해줄 계획이다.

공사는 조만간 국내 3개 중소기업과 함께 산타페시에 50KW급 수상태양광 실증시설을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말 산타페시에 시설을 인계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이 태양광 설비 핵심 부품인 태양광 모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사와 산타페시는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사업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물관리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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