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여론조사 불법 관여'…이재만 한국당 전 최고위원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연합뉴스 TV제공]
대구지방경찰청 [연합뉴스 TV제공]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은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 여론조사에 불법 관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재만(59) 한국당 전 최고위원을 12일 구속했다.

이날 오후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박치봉 대구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8일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북 모 대학 교수 A 씨 등과 공모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달 7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불법 행위를 지시하거나 권유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대구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해 수사의뢰하고 그의 누나는 고발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A 교수 등 5명이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A 교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이날 선고받았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2 20: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