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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모굴스키 최재우 "성원해준 국민 덕분에 힘냈어요"

송고시간2018/02/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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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장미란 선수가 롤모델입니다" - VR현장

※ 손가락으로 돌려 볼 수 있는 360 VR 영상입니다. 드래그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원하는 영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모굴스키의 최재우입니다. 올림픽에서 원하던 결과가 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힘들 수도 있고 후회하고 있을 수도 있을 텐데 많은 분의 성원과 사랑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4년 뒤 베이징올림픽 때는 더욱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재우 선수가 셀카로 인사를 하고 있다.[https://youtu.be/GocPq-JozdI] 프리스타일 모굴스키의 최재우 선수에게 360 셀프 카메라를 쥐여주고 팬들에게 한마디를 부탁하자 돌아온 답이었다. 그동안 최재우 선수는 스키 종목 사상 최초로 메달을 딸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최재우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12강인 2차 결선까지 오르고도 넘어지는 바람에 6명이 진출하는 최종 결선에 나가지 못했다. 최재우 선수는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저의 문제로 제 탓"이라며 "추운 날씨에 잘 적응했어야 했는데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재우 선수가 넘어진 원인에 대해 말하고 있다.[https://youtu.be/b9IjyB39i9k] 최재우 선수에게 롤모델이 누구인지 묻자 역도의 장미란 선수라고 말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루어내며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는 것이다. 또한, 장미란 선수 곁에는 힘이 되어주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또한 본인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최재우 선수가 롤모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https://youtu.be/Rma8JsdlPtM] 최재우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슬로프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프리스타일스키의 한 종목인 모굴은 약 250m 길이를 경사 28도 슬로프에 설치된 둔덕 사이를 내려오면서 두 차례 공중 점프 연기를 펼치는 것인데 슬로프의 질이 만족스럽다는 것이다. 최재우 선수가 평창 슬로프에 대해 말하고 있다.[https://youtu.be/Ievc7i-2nMM] 최선을 다했기에 아쉽긴 하지만 후회는 없다는 최재우 선수. 4년 뒤 베이징올림픽에서의 멋진 부활을 기대해 본다. 최재우 선수가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https://youtu.be/ruNjazeXpQ8]

jw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5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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