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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개요

대회기간
2018.2.9~25
참가국
100 여 개국
선수단
6,500 여 명
슬로건
Passion. Connected.하나된 열정

지구촌 겨울 스포츠
대축제

2018년 2월 9일 강원도 평창의 올림픽 플라자에서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2월 9~25일)은 17일 동안 평창, 강릉, 정선 일원에서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대표하는 5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5개 세부종목에 걸린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치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삼수 끝에 독일 뮌헨과 프랑스 안시를 따돌리고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평창조직위원회는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과 경제·평화·환경·문화·정보통신기술(ICT) 주제를 앞세워 막바지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목

경기 종목 수
15종목
금메달 수
102
괄호 안의 숫자는 금메달 수

경기장

평창올림픽은 평창, 강릉, 정선 등 총 12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설상 종목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보광 스노 경기장, 용평 알파인, 알펜시아 스키·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치러지고, 빙상 종목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강릉 아이스 아레나, 강릉·관동 하키센터,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다.

12개 경기장 가운데 6곳만 새로 건설하고, 나머지 6곳은 기존 시설을 보완하거나 개량해서 활용한다.

모든 경기장 30분 이내 접근…최고 콤팩트·최첨단 시설 찬사

평창올림픽 경기장은 역대 동계올림픽 가운데 가장 콤팩트한 것이 강점이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를 중심으로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경기장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킬 것이라고 자부한다. 설상·썰매 종목 7개 경기장은 평창 마운틴클러스터, 5개 빙상 종목 경기장은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 자리를 잡았다.

메달

앞면
선수들의 노력과 인내를 표현한 역동적인 사선위에 올림픽 전통에 따라 오륜이 새겨짐
측면
평창동계올림픽이공일팔의 자음인 ㅍ ㅇ ㅊ ㅇ ㄷ ㅇ ㄱ ㅇ ㄹ ㄹ ㅁ ㅍ ㄱ ㅇ ㄱ ㅇ ㅇ ㄹ ㅍ ㄹ을 입체감 있게 표현
뒷면
대회 엠플럼과 세부 종목명이 새겨짐
259 세트 제작
지름
92.5mm
두께
4.4~9.42mm
무게
금메달586g
은메달580g
동메달493g
리본 폭
3.6cm

메달에는 민족의 정신을 담은 '상징'
이라 할 수 있는 한글이 주요
모티브로 담겼다.

메달 앞면에는 올림픽 전통에 따라 좌측 상단에 오륜이 배치됐고, '선수들의 노력과 인내'를 표현한 역동적인 사선이 펼쳐진다. 뒷면에는 대회 엠블럼과 세부 종목명이 새겨졌다.

메달의 지름은 92.5㎜, 두께는 사선의 도드라진 부분과 파인 부분(압인)에 따라 최소 4.4㎜에서 최대 9.42㎜이다.

무게는 금메달이 586g, 은메달 580g, 동메달 493g이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순은(순도 99.9%)으로 제작하고, 금메달의 경우 순은에 순금 6g 이상을 도금하도록 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규정을 준수했다.

메달을 목에 걸 리본은 전통 한복 특유의 갑사가 소재 이며, 한글 눈꽃 패턴과 자수가 적용됐다. 폭은 3.6㎝이고, 메달을 장착했을 때의 길이는 42.5㎝이다.

성화

길이
700mm
무게
1.3kg
재질
철, 알루미늄

꺼지지 않는 불꽃

  • 최저 -35℃ ~ 최고30℃
  • 고도해발 2000m
  • 풍속 Max. 35m/s
  • 지속시간 15분

성화봉

성화봉은 한국의 전통
백자를 모티브로 제작돼
'한국의 미'를 강조했다.

평창의 해발 고도 700m를 상징하는 700㎜의 높이에 우리나라 겨울철 강풍과 폭설 등 날씨를 고려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꽃을 유지하도록 제작됐다. 무게는 1.3㎏이며 재질은 상단은 철, 나머지는 알루미늄으로 구성됐다.

4개의 분리된 격벽으로 만들어진 성화봉은 바람이 불면 불꽃이 격벽 반대 방향의 산소원 쪽으로 이동하게 돼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성화봉 상단에 씌워진 우산형 캡은 빗물이 버너시스템 외부로 배출돼 폭우와 폭설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졌다.

성화봉 표면은 대한민국 전통 백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유려한 라인과 눈과 얼음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을 표현하는 흰색을 사용했고, 손잡이 부분에는 사람들이 서로 손을 맞잡은 디자인 패턴을 활용해 전 세계인들이 성화 봉송의 여정을 함께 한다는 의미도 함축했다.

봉송 기간
101
구간 거리
2,018km
주자
7,500
보조주자
2,018

성화 봉송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Let Everyone Shine

전국 17개 시·도 136개 지역을 경유하는 성화는 2018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총 2천18㎞ 구간을 달린다.

성화가 경유하는 지역에서는 여러 축하행사로 '평창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국내 성화봉송 주자는 7천500명이다. 남북한 인구수로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담아 정했다. 주자 1인당 200m씩 총 7천500구간을 달린다.

엠블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 평창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
동계스포츠 선수와 지구촌 사람들의 어울림,
모두에게 열려 있는 축제의 한마당을 의미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엠블럼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연계되어
인종과 지역, 장애를 뛰어 넘는 평화와
희망의 지구촌 축제를 표현

마스코트

수호랑 이미지
한국의 대표 상징 동물인 호랑이를 소재로
평창올림픽과 올림픽 정신인 세계평화를
보호한다는 의미의 '수호'와 강원도 정선아리랑을
상징하는 '랑'이 결합
반다비 이미지
강원도를 대표하는 동물인 반달가슴곰을 형상화한 것으로 반달가슴곰의 '반달'과 대회를 기념한다는 뜻의 '비'를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