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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 "가정용에어컨 시장서 3위 굳힐것"

'둘레바람' 강조한 대유 위니아 2018신제품 출시
'둘레바람' 강조한 대유 위니아 2018신제품 출시(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2018년형 위니아 에어컨' 설명회에서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게 측면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은 Iot 홈스마트 기술과 '초절전 인버터 시스템' 탑재로 최소한의 전기료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대유위니아가 올해 국내 가정용 에어컨 시장에서 3위의 위상을 확고하게 굳히겠다고 밝혔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는 6일 서울 송파구 하이마트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열린 '2018년형 위니아 에어컨 설명회'에서 "2조원 정도 되는 국내 가정용 에어컨 시장에서 오늘 출시한 제품을 통해 전체 3위로 도약할 기회를 잡으려 한다"고 말했다.

가정용 에어컨 시장은 삼성·LG전자가 80%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대유위니아와 캐리어에어컨이 3, 4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또 "올해 김치냉장고 '딤채'의 매출 비중을 56% 정도로 낮추고, 에어컨 매출 비중을 25∼28%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유위니아는 그동안 딤채에 지나치게 편중된 매출 비중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5년 80% 수준이었던 딤채의 매출 비중은 2016년 72%, 지난해 60% 중반 등으로 낮아졌다.

대신 에어컨의 매출 비중은 2015년 6%, 2016년 13%, 지난해 20% 등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유위니아는 또 냉장고, 에어컨 등의 제품에 쓰이는 '위니아'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도 참가해 위니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와 유럽의 발효 냉장고 시장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sisyph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6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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