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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한투증권 사장 11연임 사실상 확정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11연임이 사실상 결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 열린 2018년 제2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유상호 후보자를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8일 공시했다.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유 사장의 연임이 확정된다. 임기는 1년이다.

지난해 5개 초대형 투자은행(IB)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단기어음 발행업무를 인가받고, 사상 최대 규모의 연간 당기순이익(4천823억원·개별)을 달성하는 등의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되면 12년째 CEO로 뛰게 된다. 증권업계 CEO의 평균 재임 기간이 3년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11번 연임 기록은 한동안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경북 안동 출신인 유 사장은 고려대 사범대 부속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은행을 거쳐 1988년 당시 증권업계 1위였던 옛 대우증권에 입사했다.

메리츠증권, 동원증권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동원증권이 한국투자증권과 합병한 2005년에 부사장이 됐고, 47살이던 2007년에는 최연소 CEO 타이틀을 거머쥐며 한국투자증권 사장 자리에 올랐다.

한편 한투증권은 보통주 1주당 6천5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추가로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천302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071050]의 100% 자회사다.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8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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