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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은,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협연으로 파리 데뷔

무티 지휘…율리아 피셔 대신 투입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IMG 아티스츠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30)이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협연으로 파리 데뷔를 한다.

17일 소속사인 클래식 공연 매니지먼트사 IMG 아티스츠(IMG Artists)에 따르면 최예은은 이날(현지시간)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에서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지휘봉은 이탈리아 출신 거장 리카르도 무티가 잡는다.

본래 출연 예정이던 차세대 바이올린 여제 율리아 피셔가 개인 사정으로 공연을 취소함에 따라 협연자가 최예은으로 변경됐다.

최예은을 오래 후원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안네-조피 무터가 무티에게 그를 추천하며 이번 무대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티켓은 매진된 상태지만, 방송국(France Musique)을 통해 실황 중계가 예정됐다.

최예은은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국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

어린 시절 금호 영재콘서트 독주회 이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꾸준한 후원을 받았으며 2005년 안네-조피 무터 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돼 독일 뮌헨으로 이사해 공부했다.

2007년 미국 교향악단 연맹이 선정하는 '떠오르는 별'로 선정됐고 2013년에는 유럽문화재단 신인상을 받았다.

앨런 길버트가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과 2009년 협연한 것을 비롯해 앙드레 프레빈, 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 등 세계적 지휘자들과 한 무대에 섰다.

최근 뉴욕필하모닉 새 수장 얍 판 즈베던 지휘로 경기필하모닉과 협연하기도 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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