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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 첫 정식종목 양궁…'깔끔한' 대회운영 호평

(문경=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015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금메달 5개의 주인을 가린 양궁 종목 대회운영이 깔끔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등 금메달 2개를 가져간 이탈리아 선수단 관계자는 "올림픽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대회 운영이 깔끔했다"고 말했다.

선수가 화살을 쏘자마자 실시간으로 결과를 전산화해 표시하는 '기록전산시스템'은 빠르고 정확한 경기운영의 밑바탕이 됐다.

양궁은 이번 세계군인대회 24개 종목 중 유일하게 한국인 기술위원이 맡아 경기 운영을 총괄했다.

장영술 양궁 기술위원은 "양궁 강국인 한국이 그동안 쌓은 노하우로 세계 최고수준의 경기를 했다"고 자평했다.

장 기술위원은 19개 참가국 선수단에 선수들의 연습장면부터 시상식까지 모습을 영상에 담아 USB 메모리에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 양궁 경기는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종목 중 유일하게 지상파 방송으로 생중계됐다.

'몇점이지?'
'몇점이지?'(예천=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6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양궁 상이군인 부문 예선전에서 각국 선수들이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015.10.6 psykims@yna.co.kr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10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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