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를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축제장터   한민족센터   연합르페르

뉴스

TV 포토뉴스 블로그

검색

  핫이슈
보도자료콘텐츠판매기사제보 RSS
인사 동정 부고
뉴스 홈 > 뉴스 > 사회> 사건ㆍ사고
폰트확대 폰트축소 프린트 모바일전송
태안서 40대 차량에 연탄 피우고 자살
(태안=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1일 오전 7시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영천리 주택가에 세워진 1t 화물차 안 운전석에서 양모(43.경기도 시흥시)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장모(48)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전날 출근하기 전에 봤던 차가 이튿날까지도 주차돼 있는 것이 이상해 차량 안을 들여다보니 웬 남성이 운전석에서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당시 차량 뒷자석에는 연탄불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빠가 '애들을 잘 부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는 양씨 여동생의 진술과 양씨가 사업 실패로 진 빚 때문에 고민해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5/11 15: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