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40대 차량에 연탄 피우고 자살
장씨는 경찰에서 "전날 출근하기 전에 봤던 차가 이튿날까지도 주차돼 있는 것이 이상해 차량 안을 들여다보니 웬 남성이 운전석에서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당시 차량 뒷자석에는 연탄불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빠가 '애들을 잘 부탁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는 양씨 여동생의 진술과 양씨가 사업 실패로 진 빚 때문에 고민해 왔다는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5/11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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