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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 훈련장서 불..애완견 20마리 소사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5일 오전 2시30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있는 개 훈련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애완견 2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고 66㎡ 짜리 철골 2층 집이 완전히 불에 타 500여 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또 평소 1층 방에서 생활하던 개 훈련장 종업원(26)이 행방 불명 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화재현장을 수색하는 등 소재를 파악중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개 짖는 소리와 펑 하는 소리에 나와보니 철골집이 불에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1/15 07: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