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왜 안팔아" 광주서 50대男 흉기 난동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광주 북구 한 시장 내 그릇가게에 들어가 주인 정모(50.여)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죽여버리겠다"고 10여 분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이날 술에 취해 정씨 가게에 들어가 "식칼을 사고 싶다"고 말했으나 정씨가 "그릇가게라 칼이 없다"고 하자 맞은편 식당에서 칼을 가져와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씨가 범행에 이용하려고 칼을 찾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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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5 19:0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