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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울음 시끄럽다" 옆집 방화미수 50대女 입건
(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청주 상당경찰서는 30일 닭 울음 소리에 잠을 못 자겠다며 옆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방화예비)로 박모(5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9일 오전 1시10분께 충북 청원군 내수읍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려다가 옆집에서 닭울음 소리가 계속 들리자 신문지와 가스라이터를 들고 찾아가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당시 박씨는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다.

   sweet@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7/30 08: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