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5.18 기념공원 주변 숲에 어린이들의 체험과 놀이, 학습 공간인 생태숲 유치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설계를 거쳐 다음 달 착공해 7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5개 구청별로 1곳씩 숲 유치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숲 유치원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뛰어놀면서 보고, 만지고, 느끼며 오감으로 숲을 체험하는 등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생태 체험공간이다.
독일 등 유럽 선진국에서는 유아의 정서발달과 건강증진을 위해 활성화돼 있다.
현장지도 등을 위해 숲 해설가를 배치하고 운영은 숲 유치원추진위원회 등에서 맡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5 09:1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