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청소년들이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선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공생공존팀'은 오는 26일 한국야생조류보호소 김포지회를 찾아 밀렵방지 대책회의, 보호소 환경정비 등 철새보호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김포지역 18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공생공존팀은 한국야생조류보호소를 방문해 부상 치료 중인 철새를 관찰하고 좀 더 친환경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호소 주변 환경정비를 한다.
또 한국야생조류협회 사무국 직원들과 철새보호를 위한 의견을 교환해 밀렵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치료가 완료된 철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날 현장에서 도출된 의견은 앞으로 철새 서식지 주변 환경정비, 밀렵방지 캠페인 등 철새보호 프로그램에 반영된다.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철새보호의 소중함과 친환경적 사회문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성부는 기대했다.
여성부 청소년참여 지역사회변화프로그램은 지역사회문제를 청소년 스스로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청소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통진청소년문화의집 공생공존팀의 철새보호 백신 프로그램 '유쾌한 공존'은 올해 청소년참여 지역사회변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22 08:1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