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11월 말까지 전국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2012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면 시행 3년째를 맞는 교원평가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ㆍ나이스)을 통해 학생ㆍ학부모는 교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하고, 교사는 동료 교원 평가를 하게 된다.
특히 학부모가 조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하도록 나이스 접속 절차를 종전 8단계에서 4단계로 줄였고 설문지 형태도 간소화했다.
조사의 정확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를 위한 공개수업과 상담을 활성화하고 학생ㆍ학부모에게 교육활동 소개자료 제공도 늘린다.
평가 시기와 기간은 시ㆍ도 교육청에 따라 다르며 9월 첫 주부터 11월 넷째 주 사이에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교과부는 올해도 교원평가를 교과부 지침대로 이행하지 않을 움직임을 보이는 전북교육청 등 5개 교육청에 대해서는 교육감에게 직무이행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9/02 09:0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