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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자전거 휴대승차 7월부터 토요일도 가능

서울 지하철 자전거 휴대승차 7월부터 토요일도 가능
서울 지하철 자전거 휴대승차 7월부터 토요일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다음 달부터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만 허용되던 서울 지하철에서의 자전거 휴대 승차가 토요일에도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7월의 첫 번째 토요일인 7월 6일부터 지하철 1∼8호선에서 토요일에도 자전거 휴대승차를 허용한다고 9일 밝혔다. 2013.6.9 << 서울시 제공 >> photo@yna.co.kr

1∼8호선·중앙선·공항철도서 허용…9호선·신분당선 제외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다음 달부터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만 허용되던 서울 지하철에서의 자전거 휴대 승차가 토요일에도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7월의 첫 번째 토요일인 7월 6일부터 지하철 1∼8호선에서 토요일에도 자전거 휴대승차를 허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달부터 서울 시내를 지나는 도시철도 노선 중에 9호선과 신분당선을 제외한 1∼8호선, 중앙선, 공항철도 전 구간에서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다.

현재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일반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탈 수 있었고 평일과 토요일에는 접이식 자전거만 휴대한 채 승차할 수 있다.

시는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진 데다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2009년 10월부터 일·공휴일에만 지하철 1∼8호선에서 자전거 휴대승차를 허용했다. 시에 따르면 일·공휴일 자전거 휴대승차 하루 평균 이용자는 2009년 681명에서 지난해 1천455명으로 3년 사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자전거 휴대승차 가능일을 확대하면서 시민이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에 승차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전거 편의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먼저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 역사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출입구 계단에 자전거 경사로를 확충하기로 했다.

자전거 이용 시민뿐만 아니라 지하철 일반 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전동차 개조, 지하철 게이트 개선, 자전거 보관시설 확대 등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자전거를 휴대한 채 지하철에 승차할 경우 반드시 맨 앞칸과 뒤칸에 마련된 자전거 승차 칸을 이용하고 다른 승객과 부딪히거나 피해를 주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휠체어 등이 드나들 수 있도록 마련된 넓은 개찰구(와이드 게이트)를 통해 승강장에 진·출입하고 역사 또는 열차 안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이동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7월 전까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전거 휴대승차 유의사항 안내문을 제작해 지하철 역사 내에 부착하고 가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게이트에 직원을 배치해 유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윤준병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이번 조치로 자전거가 생활 교통수단으로 더 많이 정착될 것"이라면서 "한강, 아라뱃길, 4대강 자전거도로 등 시내뿐만 아니라 최근에 연결된 서울 근교 자전거도로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6/09 04: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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