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신체·정신적 치료 정부 전액지원" | 연합뉴스

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헬로포토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사회분야 뉴스입니다.

6.4지방선거 특집사이트
기사보기옵션

<세월호참사>"신체·정신적 치료 정부 전액지원"

지난 22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애타게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승선자와 가족, 구조활동 참여 잠수사 등도 치료 지원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침몰한 세월호에 탔던 승선자와 그 가족, 자원봉사자, 민간잠수사 등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정부가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전날 밤 대책회의를 통해 승선자와 승선자 가족은 물론 자원봉사자나 민간잠수사 등 구조 활동에 참여한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전액 실비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치료 비용을 사전에 지급보증하고 전액 국비로 사후 정산하기로 했다.

지원 기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또 이날부터 팽목항에 간이 영안실을 운영하며 검안의사 11명과 검사 인력 2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DNA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원하는 가족들에게 사망자의 소지품,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거주지의 영안실로 시신을 우선 옮기기로 했다.

대책본부는 사망자와 그 가족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에 폴리스라인을 설치 운영 중이라며 언론에 협조를 당부했다.

대책본부 공동 대변인인 박승기 해양수산부 대변인은 "마지막까지 생존자 구조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4/23 10:29 송고

외국어로 이 기사 보기

<세월호참사>"신체·정신적 치료 정부 전액지원" 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관련기사
<세월호참사> 뒤바뀐 시신 신원 확인…발견 3일만에 빈소 차려져| 2014/04/23 10:37
<세월호참사> 안산지역 장례식장 포화…유가족들 애태워| 2014/04/23 10:36
"애들아 살아있니…" 세월호 참사 8일째 실종자 수색| 2014/04/23 10:00
<세월호참사> 정부 피해자 지원에 자금 선집행| 2014/04/23 10:00
<세월호참사> 사업자단체에 정부출신 '낙하산' 수백명 포진(종합)| 2014/04/23 09:56

그 외 기사 모음

차 바꾸고 싶은데...내 차 팔면 얼마? 카즈광고

광고

많이 본 사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