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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선장 등 승무원 휴대전화로 청해진해운과 7차례 통화

세월호 참사와 관련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 등)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를 받아온 세월호 기관장 박모(54)씨, 1등 항해사 강모(42)씨와 신모(34)씨, 2등항해사 김모(47)씨가 29일 오후 목포해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첫번째부터 기관장 박씨, 1등항해사 신씨, 2등항해사 김씨, 1등 항해사 강씨.

'승무원 탈출' 등 부적절한 지시 있었는지 조사

(목포=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놔둔 채 탈출하기 전 7차례에 걸쳐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통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침몰 전인 지난 16일 오전 9시 1분 세월호 승무원이 인천의 청해진해운과 통화한 내역이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승무원은 생존한 매니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오전 9시 3분부터 교신이 끊긴 오전 9시 37분까지 6차례에 걸쳐 승무원과 청해진해운 관계자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는 선장 이준석(69)씨와 청해진해운이 35초간 통화한 내용도 포함됐다. 청해진해운이 이씨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휴대전화를 이용, 청해진해운과 통화했다고 수사본부는 설명했다.

수사본부는 이들의 통화가 메뉴얼대로 사고 사실을 알리는 통화였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수사본부는 세월호 침몰 전 승객들을 두고 가장 먼저 탈출한 승무원들이 청해진해운의 지시로 탈출을 감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4/29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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