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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문 열리는 4층 객실, 5층 로비 우선 수색"

30일 오전 사고 해상에서 민.관.군으로 구성된 구조대원들이 언딘(UNDINE)사의 구조전문 바지선에서 구조작업을 신중히 협의 하고 있다.

잔류추정 격실→미개방 격실→우선 순위 밀린 공간 격실 수색 등 3단계 진행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대략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전망이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은 4층 중앙과 선수, 5층 로비를 위주로 수색할 예정"이라며 "문이 열리는 객실을 우선 수색한 뒤 5월 초까지는 문을 개방하지 못한 곳과 공용 구역 등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는 잔류 추정 객실(격실)을 살펴보고 조금때인 6-7일 전후까지는 미개방 격실 수색 등으로 범위를 확대한다는 의미다.

또 5월중순까지는 그 외에 추가로 실종자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이나 우선 순위에 밀린 공간도 수색하기로 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자정 이후 4층 선수 좌측에서 4명, 5층 로비에서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210명이다.

잠수사 105명이 수중 수색을 위해 대기중이다.

'다이빙 벨' 사고해역에 투입
'다이빙 벨' 사고해역에 투입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사고해역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해난 구조장비인 '다이빙 벨'을 물 속으로 투입하고 있다. 다이빙 벨은 잠수사들이 오랜 시간 물속에 머물며 사고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이다.

구조팀은 해경과 민간잠수사가 4층 선수 좌측, 중앙 격실, 5층 로비를 맡고 해군은 4층 중앙부 전반을 수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4층 선수 중앙 객실 쪽과 5층 로비 진입로가 어느 정도 개척돼 수색이 진행 중이나 4층 중앙 좌측 객실은 아직 통로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은 전날 오후 사고 해역에 도착해 버팀줄 설치 등 수중 투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조류가 느려지는 시간을 이용해 4층 선미로 투입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기존 잠수부들과 이 대표의 수색 구역을 나눠 다이빙 벨 투입 중에도 잠수부들이 동시에 수색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날 동거차도 해안에 부착된 기름은 제거했으며 추가로 해상방제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대책본부는 첫 선내 시신 발견 주체의 논란을 놓고 "최초 발견자는 자원봉사 잠수요원이 맞다"며 "지난 19일 오전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언딘이라고 한 데 대해 사과드린다. 당시 민간잠수사 개념이 언딘 업체와 자원봉사 잠수사를 다 포함해,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4/30 13: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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