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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골목길이 동네 숲으로…서울시 10곳에 9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방치된 골목길 10곳을 주민이 함께 '동네숲'으로 만드는 사업에 서울시가 9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녹지가 부족한 생활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골목길을 예쁘게 바꾸는 '동네숲(골목길) 가꾸기'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10곳을 선정, 1곳 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골목길 가꾸기를 했으며 지난해는 종로구 충신길 등 11곳에 1만5천180㎡ 규모 동네숲을 만들었다. 6천400여명이 나무 2천여그루와 꽃 등 1만2천본을 심었다.

공모 신청하려면 다음 달 5일까지 자치구를 통해 제안서를 내면 된다.

비영리(개인)단체나 법인이 대상이고 1곳 당 2개 대상지까지 제안할 수 있다.

사업비가 5천만원 이상이면 조경, 원예, 정원디자인, 산림, 식물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1명 이상 참여해야 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으로 주민참여형 골목길 정원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로구 옥인동[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종로구 옥인동[서울시 제공=연합뉴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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