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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비 그친 뒤 차차 맑음…"바람 불어 쌀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화요일인 21일 전북은 전날부터 내린 비가 그치고 차차 맑아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강수량은 남원 8㎜, 고창 7㎜, 장수 6.5㎜, 정읍 4.8㎜, 전주 4.2㎜ 등을 기록했다.

비는 무주와 진안 등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내리다 오전에 모두 그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높은 3∼6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2도로 전날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은 일부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1∼2.5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어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는데 비가 내린 후 대기가 맑아졌다"며 "당분간 평년 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0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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