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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멎고 쌀쌀…충북 7개 시·군 건조주의보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1일 충북은 차차 맑아지면서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강수량은 5㎜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온은 청주 6.6도, 충주 3.8도, 보은 2.5도, 제천 2.1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11∼13도로 전날보다 1∼4도 떨어져 쌀쌀하겠다.

마른 날씨 속에 청주·영동·음성·진천·증평·충주·보은 7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산불 등이 나기 쉬우니 화재 예방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1 0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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