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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18일 새벽까지 강한 장맛비…최고 100㎜ 이상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세종·충남 곳곳에 18일 새벽까지 국지적으로 강하고 많은 양의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1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 현재 누적 강우량은 보령(호도) 48㎜, 서산(대산) 42.5㎜, 당진 28㎜, 대전(장동) 10㎜, 세종(금남) 16.5㎜ 등이다.

소나기 맞아가며 풀 뽑는 어르신들
소나기 맞아가며 풀 뽑는 어르신들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7일 오후 세종시 신도시 버스 환승센터 주변에서 풀을 뽑던 어르신들이 비를 맞아가며 풀 뽑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2017.7.17 youngs@yna.co.kr

보령 오천면 녹도리 호도에 시간당 29㎜의 비가 내리면서 오후 2시 5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전날 최고 232.7㎜의 비가 내려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던 천안에는 이날 2.7㎜의 비가 내렸다.

대전·세종·충남 소방본부는 이날 내린 비로 인한 침수 등의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18일 새벽까지 시간당 3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충남 남부지역엔 18일 새벽까지 누적 강우량이 100㎜가 넘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충남 북부지역은 5∼40㎜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어 18일 오후에는 충남 내륙 곳곳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7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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