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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평창올림픽 준비"…법무부 출입국기관장 회의

박상기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출입국기관장 및 해외주재관 회의'에 참석해 김종민 서울출입국사무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법무부는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17년 출입국기관장 및 해외주재관 회의'를 열고 올해 출입국·외국인정책 성과와 내년 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국 22개 출입국기관장과 15개 공관 주재관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관광 등을 가장해 불법 입국하는 외국인을 차단해 평화롭고 안전한 올림픽이 되도록 남은 기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내년 1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원활한 출입국심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례발표를 통해 건설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을 억제하기 위해 하도급업체만이 아니라 원도급업체에도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8일에도 난민정책 현안과 추진방향, 이민자 맞춤형 사회통합정책 방안 등의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도올 김용옥 교수의 특강을 듣는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평창올림픽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남은 기간 세밀하고 꼼꼼하게 챙길 것을 지시하고, 내실 있는 이민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7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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