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직원 실수 때문에"…아파트 3천세대 급수·난방 중단

물탱크
물탱크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물탱크실이 침수해 밤사이 3천여 세대에 물 공급이 중단됐다.

8일 수원시 A 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아파트 지하층에 있는 물탱크에서 물이 새 나와 해당 구역이 침수됐다.

이날 저녁께부터는 옥상 고가수조에 저장된 물까지 바닥나 전체 5천300여 세대 중 3천여 세대가 단수됐다.

이로 인해 난방 공급까지 끊겨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 입주민은 "안내방송을 들어보니 물탱크 청소 과정에서 직원이 밸브를 잠그지 않아 물이 새면서 일이 터졌다고 한다"며 "밤사이 난방이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고 토로했다.

A 아파트 관계자는 "오전 5시께 조치를 마치고 각 세대에 물 공급을 재개했다"며 "곧 난방도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7:16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