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돈 빌려주면 높은 이자 준다…시장상인 상대 6억원 사기

사기(일러스트)
사기(일러스트)제작 박이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시장 영세상인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면 고율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김모(44·여) 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씨는 2012년 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자신이 식당을 운영하던 시장의 동료 상인 12명에게 "내가 아는 사람에 돈을 빌려주면 5부의 이자를 받아줄 수 있다"고 속여 88차례에 걸쳐 6억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상인에게 빌린 돈으로 다른 상인에게 이자를 주는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으로 수년간 범행을 계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7:00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AD(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