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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어서"…사찰서 비싼 소나무 분재 훔쳐

소나무 분재
소나무 분재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6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8시 15분께 부산 금정구 서동 주택가에 있는 사찰 마당에 있던 황금송 분재와 금송 분재(13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조사에서 "분재에 관심이 많은데 절에 있는 분재가 갖고 싶어서 범행했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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