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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찬바람에 기온 '뚝'…제천 영하 11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8일 충북은 중국 북부지방으로부터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온종일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며 춥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11.1도, 괴산 영하 8.5도, 음성 영하 6.7도, 충주·보은 영하 5.8도, 청주 영하 3.8도, 영동 영하 3.4도를 기록했다.

음성과 괴산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도내 전역이 0∼2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다.

기상지청은 이날 밤부터 구름이 차차 많아져 다음 날 새벽 한때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도 내다봤다.

예상 적설량은 5㎜ 미만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겠으니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은 도로 결빙에 의한 교통사고 대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을 예보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8 0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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