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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새해 첫날 청각장애 어린이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BGF와 BGF리테일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청각장애를 앓고 있던 서민정(6·가명) 양에게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서 양은 지난해 초 고도난청 진단을 받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수술 경과가 좋아 서 양은 재활치료를 통해 청각을 회복할 것으로 전해졌다.

BGF는 2010년부터 'BGF 사랑의 소리 기금'을 통해 청각장애 어린이 30명의 수술을 도왔다. 이 기금은 임직원 2천여명이 매달 급여 일부를 기부한 금액과 그에 맞춰 회사가 매칭한 금액으로 조성되며 지난 7년간 3억원이 모였다.

BGF, 어린이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 어린이 인공 달팽이관 수술 지원 [BGF 제공]

gatsb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2 10: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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