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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연세대와 스마트시티 연구·기술개발 협력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연세대 미래도시사회연구원과 '스마트시티' 연구·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로 교통, 안전,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 활용해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 개념이다.

수자원공사는 연세대와 스마트시티 연구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연구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김성한 공사 융합연구원장은 "스마트시티는 최신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4차 산업혁명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수자원공사형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 전문가 등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자원공사와 연세대 관계자들이 3일 스마트시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자원공사 제공=연합뉴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03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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