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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폭설 피해 눈덩이…11개 시·군 농업용 시설 188㏊ 파손

폭설 피해 현장 점검
폭설 피해 현장 점검 (영천=연합뉴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운데)가 9일 폭설로 피해가 난 영천 포도밭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8일 폭설로 경북에서는 농업용 시설과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2018.3.9 [경북도 제공=연합뉴스] haru@yna.co.kr

폭설에 포도 비 가림 시설 폭삭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8일 내린 큰 눈으로 경북 도내 농업용 시설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폭설로 오전 8시 현재 비닐하우스 188채와 농업용 시설 188㏊, 농작물 27㏊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는 부서지거나 비닐이 찢어졌고 과수원에서 새를 막아주는 방조망이나 비 가림 시설 등이 파손됐다.

또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과수 나뭇가지가 부서지거나 농작물이 눈에 묻히기도 했다.

영천, 상주, 성주, 고령, 김천, 경산 등 11개 시·군에서 피해가 났다.

시·군별 피해 규모는 영천이 102.5㏊로 가장 많고 상주 33.8㏊, 성주 27㏊ 등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추가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정밀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며 "피해 규모는 추정치로 앞으로 정밀 조사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9 09: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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