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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강한 비…최고 60㎜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목요일인 17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최저기온은 임실 21.3도, 장수 22.1도, 진안·남원 22.3도, 익산 23.7도, 전주 24.3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높은 27∼30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이날 밤부터 전북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18일까지 20∼60㎜ 내리겠고, 서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집중 강우가 예상된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농작물이나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0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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