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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송 사법연수원장 "'로스쿨 시대' 실무교육 지원 강화"

성낙송 사법연수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수원 첫 운영위 열어 사법시험 폐지 이후 운영방안 논의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원[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사법연수원은 17일 오후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법시험 폐지로 연수생 수습기능이 종료된 이후 연수원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성낙송(60·연수원 14기) 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습기능 종료 후 사법연수원운영의 청사진으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의 실무교육을 지원하는 등 방안을 제시했다.

로스쿨 재학생들이 새 시대에 부응하는 법률 실무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수습 기본·심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성 원장은 이와 함께 전문교육을 받은 조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조정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법관들의 지식·경험을 공유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새바람 법관 연수'의 운영 등을 향후 과제로 꼽았다.

또 그간의 교육 성과를 정리해 60년간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체계화하고 국제사법교류의 중심축으로 성장하는 등의 과제도 내놓았다.

운영위원들도 우수한 법조인을 양성하고 그간 쌓은 교육 기법을 최대한 활용할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연수원은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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