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칠흑 같은 대낮... 이른 장마의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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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톡톡] 칠흑 같은 대낮... 이른 장마의 전주곡(?)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낮인지, 밤인지"

먹구름에 밤 같은 대낮. / 박동주
먹구름에 밤 같은 대낮. / 박동주

천둥과 번개가 치고 장대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합니다. 서울은 점심시간에 시간당 최고 37mm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우산은 최근 며칠새 아침 출근길의 필수품이 됐습니다.

등굣길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계단을 오릅니다. / 서명곤
등굣길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계단을 오릅니다. / 서명곤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출근합니다. /김인철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출근합니다. /김인철

출근길 우산은 필수품입니다.     /김인철
출근길 우산은 필수품입니다. /김인철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산책코스인 청계천은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도심 고층건물엔 구름이 걸려 있습니다.

원인은 한반도 동남쪽에 고기압이 머물면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한반도 지역으로 비를 뿌릴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수증기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청계천은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 박동주
청계천은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 박동주

청계천 모전교에 원숭이 인형이 매달려 있습니다. /박동주
청계천 모전교에 원숭이 인형이 매달려 있습니다. /박동주

롯데월드타워에 구름이 내려와 걸려 있네요. /임헌정
롯데월드타워에 구름이 내려와 걸려 있네요. /임헌정

고온의 수증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중국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는 동안 중부지방에 강한 수렴대와 상승기류가 만들어지고 특히 상층의 찬 공기나 지형 등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대기 불안정까지 강해지면서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이른 장마를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경복궁 뒤 북악산에도 구름이 걸려 있네요. / 박동주
경복궁 뒤 북악산에도 구름이 걸려 있네요. / 박동주

srba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7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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