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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중화장실 일등공신…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180명 선정

공중화장실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된 임병진씨(왼쪽)와 이명자씨[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여주휴게소 화장실에는 자폐 장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감 갤러리'가 있다. 이 갤러리는 화장실 미화감독 임병진(50) 씨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것이다. 올해로 화장실 관리만 22년째인 임씨는 화장실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넘어진 장애인이 바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폰을 낮게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노력해 왔다.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임씨 등 180명을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씨를 비롯해 인천 부평구에서 18년 동안 공원관리인으로 근무한 이명자(62·여) 씨 등 6명은 최우수관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나머지 우수관리인 174명에게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상이 수여된다.

행안부는 2000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 소속된 공중화장실 관리인 중 공중화장실 청결과 유지 관리에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 컨벤션홀 7층에서 열린다.

zitro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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