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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등 전북 4개 시·군에 폭염경보…첫 열대야 가능성

폭염주의보(PG)
폭염주의보(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전주시와 익산시, 완주군, 임실군 등 4개 지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남원과 정읍 등 10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도 일부 폭염경보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폭염경보는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발표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볕까지 강하게 내리쬐면서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낮에 바깥 활동을 피하고 건강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7/12 0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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